서울 용산·성북 가짜처방전 또 발견
- 김태형
- 2003-07-08 00:45: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처방기관 위조뒤 향정약 구입...올해만 다섯번째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성동구와 성북구에서 가짜 처방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을 구입한 사례가 또 발견,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가짜 처방전은 서울 강동·은평구, 관악구, 경기 하남시, 대전시에 이어 올해에만 벌써 다섯 번째다.
7일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에 따르면 처방전 전화번호가 한 의료기관으로 기재된 처방전을 가진 환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와 성북구 소재 약국에서 향정신성 의약품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사회는 이에 따라 가짜처방전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짜처방전은 지난달 28일 소재 의원에서 진료받은 것처럼 허위로 작성, 3일후인 30일 성동구 소재 약국에서 약을 구입했지만 이 약국 근무약사가 해당 의원에 통보함에 따라 발견됐다.
이 환자는 또 같은 날 성북구 정릉 소재약국에서 의료기관 이름을 위조한 뒤 용산구 소재 의원과 같은 전화번호를 기재한 처방전으로 향정약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의사회는 "해당 의원은 진료한 사실이 없다"며 "의료기관의 전화번호가 동일한 것을 보면 동일인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약국가는 가짜 처방전으로 향정약을 구입하는 사례가 최근 증가함에 따라 향정처방시 상시 연락가능한 의사 핸드폰을 입력하는 등 제도적 대책마련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4"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7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8[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9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10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