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1만7천곳 심평원 포털 가입
- 김태형
- 2003-07-05 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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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구입내역제출 최다 이용...이용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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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문을 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털사이트가 2개월만에 1만7천여곳의 요양기관 회원을 확보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4일 "포털서비스 이후 2개월 동안 1만7,142곳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1만1,503곳이 공인인증을 받아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특히 "요양기관이 제공받은 업무서비스 1,740건중 의약품 및 치료재료 구입내역 제출이 1,18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요양기관현황신고도 360건에 이르고 있다"며 "각종 신고와 웹메일 서비스 이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이달 1일부터 포털서비스 이용시간을 기존 9∼20시에서 자정(24시)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포털서비스가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여 정착되고 있다"며 "요양기관 편의와 신속한 민원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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