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가족제대혈사업 전국망 구축 본격화
- 이지명
- 2003-07-02 17:3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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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의료원 이어 보령아이맘셀뱅크 오픈…계열사 협력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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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최근 영남대의료원과 영남지역 최초의 공공제대혈 은행 설립을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일 안산 중앙연구소내에 보령아이맘셀뱅크 오픈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로 인해 보령은 40여년간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익을 위한 공공제대혈 활성화는 물론, 소비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가족제대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신생아의 탯줄혈액(제대혈)을 보관했다 백혈병과 같은 난치병 치료를 위한 이식 등에 활용하는 가족제대혈 보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 보령바이오파마가 제대혈보관 및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보령메디앙스가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 육아산업을 리드해 온 보령메디앙스는 모자생활과학연구소 아이맘이 운영하는 육아서비스와 연계해 제대혈이 보관되는 15년 동안 아기 성장에 따른 아이맘만의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하는 토털케어 서비스를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보령아이맘셀뱅크 오픈 기념사를 통해 김승호 회장은 "향후 다가올 바이오 이코노미 시대에는 오늘 첫걸음을 내딛은 보령아이맘셀뱅크가 토털헬스케어를 추구해 온 보령의 21세기 핵심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바이오파마는 공공제대혈 은행의 전국적 활성화를 위해 전국 주요 병원과의 업무제휴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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