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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약 '로플루미래스트' 내년 신약접수

  • 윤의경
  • 2003-06-30 16:12:09
  • 요약
  • 애틀란타 신약 파이프라인 '탄탄' 평가

애틀란타(Atlanta)는 천식 치료제 시험약인 로플루미래스트(roflumilast)가 내년에 FDA 신약접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틀란타는 로플루미래스트가 이르면 2004년에, 늦으면 2005년까지는 FDA에 신약접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애틀란타의 대표적인 품목은 위궤양약인 팬토프라졸(pantoprazole). 미국에서 와이어스가 프로토닉스(Protoni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한다.

증권분석가들은 애틀란타는 연구개발 비용의 지출 규모에 비해 신약 파이프라인이 상당히 탄탄하며 로플루미래스트 외에도 사이클레소나이드(ciclesonide)가 블록버스터가 될 잠재력이 있는 신약으로 평가되고 있다.

로플루미래스트는 미국에서 화이자와 공동 시판할 예정이며 사이클레소나이드는 앨베스코(Alvesco)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할 계획이나 마케팅 파트너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애틀란타는 화이자의 뇨실금 치료제인 데트롤(Detrol)을 지난 8월 이후부터 시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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