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니아, 지방 첫 공공제대혈은행 설립
- 강신국
- 2003-06-30 16:06: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령바이오파마·영남대 의료원 공동추진 결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영남대 의대 벤처기업인 (주)바이오제니아(대표 이태윤)는 30일 보령바이오파마와 영남대 의료원과 공동으로 영남권 공공 제대혈 처리업무 조인식을 갖고 지방 최초의 공공제대혈 은행을 설립했다.
회사는 보령바이오파마와 지난 2002년 12월부터 공익성이 강한 제대혈 은행을 설립한다는 취지 하에 꾸준한 논의를 해왔다.
이에 영리를 추구하는 벤처기업보단 영남대 의료원에 세포은행을 설립키로 하고 오늘 조인식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
회사는 "영남대 의료원이 설립하는 공공 제대혈은행은 보관기간이 15-20년으로 모든 제대혈에 대해 조직적합성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강한 공익적 측면에서 본 제대혈은행은 타 은행들과 차별성을 갖는다"고 밝혔다.
회사는 "세포은행의 제대혈 처리 및 보관 등의 실무는 바이오제니아의 연구원들이 담당한다"며 "지난 17~21일에 미국의 전문가를 초빙해 제대혈에 관한 실무 교육을 받는 등 제대혈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혈액으로 여기에는 조혈모세포 (혈액세포를 만드는 줄기세포)가 다량 존재하며 조혈모세포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다양한 세포로 분화되어 혈액과 면역체계를 구성하므로 백혈병 및 혈액질환의 치료에 사용된다.
제대혈은 출산 직후 탯줄을 자른 다음 태반 쪽 탯줄에서 약 80-100ml 정도를 채취하며 이는 산모나 아기에게 전혀 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