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 이지명
- 2003-06-30 10:49: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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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담초교 권은비 등 총 60여명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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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이사장,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등 유한재단 임원들과 수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글짓기 대회에서는 화성 봉담초등학교 권은비 양, 서울 대청중학교 신윤경 양, 숭의여자고등학교 김선혜 양 등 각 부문 으뜸상 수상자를 포함해 모두 60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서 김태훈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쉬는 유한재단의 글짓기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스스로를 다시 되돌아보고 앞으로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유한재단은 지난 92년부터 나라 사랑과 참다운 봉사정신 함양을 위한 취지로 매년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3년마다 입상자들의 작품을 수록한 수상작 모음집을 발간해 전국의 초·중·고교와 수상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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