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시장 급격 성장-주도권 확보 절실"
- 김태형
- 2003-06-29 23:06: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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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순 의원, 약사회 반대로 예비조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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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육성법 제정에 중심역할을 해온 민주당 김성순 의원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세계 한의약시장에서 국내 한의약계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별도의 육성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순 의원은 최근 낸 보도자료에서 "한의약육성 정책의 목표는 한방의 과학화, 대중화, 세계화를 위한 정책추진을 통해 우리나가가 세계 최고의 한방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세계 한의약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중국과 미국, EU 등 선진국의 투자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세계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육성법내 예비조제 규정과 관련 "약사회, 한약사회를 비롯한 일부 이해단체의 이견이 있었으나 전통의약인 한의약의 육성발전을 위한 주요내용은 유지하면서 일부 갈등소지가 있는 조항은 삭제 또는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제부터라도 한의약육성법 제정을 계기로 범정부 차원에서 우리의 전통의약인 우수한 한의약을 국가의 핵심적인 전략산업으로 육성발전시켜 한의약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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