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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5일 현안과제 수행 워크숍

  • 주경준
  • 2003-06-26 20:59:08
  • 요약
  • 200여 지부·분회임원대상...성분명등 6개주제 논의

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내달 5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약사, 우리는 하나다’를 주제로 약사현안과제 수행과 회원결속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26일 서울시약 전영구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분업 3년을 맞아 새로운 약국환경 변화에 따른 약사회 역할을 재정립하고 주요 약사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일선 임원 의견의 정책 반영을 통한 효율적 정책 추진방향을 마련하고 회원 소속감 강화를 통해 회무 참여도를 제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홍신 국회보건복지위원을 초빙, 분업추진과정의 문제점과 건보재정 등 현안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이어 반회활성화·성분명 처방확대 등 6대주요현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6대현안은 반회활성화(신상직 도봉구분회장 발표), 담합방지 및 의약품가격질서(박영근 영등포구 분회장), 조제내역서 발급의무화·본인부담 상한제 등(박상룡 중구분회장), 향정약문제(김경오 시약약국위원장), 성분명 및 대체조제(이경옥 시약 의약분업위원장), 한약·일반약 약국외판매(박찬두 동작구분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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