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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혈관질환 사고위험 25% 감소

  • 정시욱
  • 2003-06-24 11:36:18
  • 요약
  • 당뇨병 환자의 심장발작·뇌졸중 발현 낮춰

콜레스테롤이나 포도당 수치와는 관계없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이 당뇨병 환자의 심장 발작 및 뇌졸중의 발현을 낮춘다는 결과가 나왔다.

5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Heart Protection Study의 하위그룹 분석 결과에 따르면, MSD의 조코(성분명 심바스타틴) 40mg으로 치료했을 때 콜레스테롤이나 포도당 수치와 관계없이 당뇨병 환자의 심장 발작 및 뇌졸중의 발현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결과 광범위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조코 40mg를 1일1회 투여, 주요 혈관질환 사고 위험을 약 25% 감소시켰다.

이 임상은 심장 질환이나 고콜레스테롤 병력이 있거나 없는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이점을 연구하기 위해 설계된 연구다.

임상 관계자는 “Heart Protection Study 결과, 당뇨병 환자들에게 조코 40mg을 투여하였을 때, 관상 질환이나 다른 심혈관계 질환으로 진단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심장 발작 및 중풍의 위험성이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정보를 통해 의사들은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방법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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