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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유니레버코리아, 약국화장품 판매제휴

  • 이지명
  • 2003-06-23 19:31:53
  • 요약
  • 저자극 자외선차단제 4종 등 여름상품 선보여

광동제약(대표 최수부)과 유니레버코리아(대표 이재희)는 최근 저자극 자외선차단제 4종과 레세나 2종에 대한 약국내 독점 판매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약국내 숍인숍 개념의 장업 제품의 지속적인 라인 업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광동제약측은 우선적으로 바세린인텐시브 케어선 4종과 땀의 발생을 억제해 냄새를 막아주는 세계적 데오드란트 브랜드 레세나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천연보습인자가 자외선으로 인한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보호해 주는 제품으로 어린이용, 사용 간편한 스프레이용 등 향과 그 기능을 달리한 여름 겨냥 상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1차 계약을 체결한 이번 제품들은 6월 발매 이후 개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약국내 판매조직 강화와 유통망 확대 등 다양한 조직구성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휴를 맺은 유니레버코리아는 세계 최대 생활용품 및 식품회사로서, 88개국에 30만명의 직원을 거느린 거대 기업으로서, 지난 1930년 네덜란드 Magarine Unie와 영국의 Lever Brothers간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도브 샴푸, 비누 등을 통해 3년 연속 60% 이상의 매출 성장율을 보이며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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