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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일원으로 역할 제고에 일조"

  • 최봉선
  • 2003-06-23 11:00:22
  • 요약
  • 인천경기지부, 세미나 개최 …회원사간 화합 다져

도매협회 인천경기지부는 지난 21~22 양일간 대웅제약 연수원에서 회원사 임직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회원사간 화합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도매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회원사가 한 자리에서 상호 정보교환과 업계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위해 개최된 것이다.

이날 백승선 지부장(여명약품 대표)은 “그동안 협회는 회비를 받아 사용하면서, 평회원에 무엇인가 기여하는 것이 부족했다는 평가에 따라 회원사를 위해 도움이 되는 회무접목의 일환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의 첫 강사인 약업신문 강희종 상무는 ‘제약산업 변화와 유통환경의 향후 전망’이라는 강연을 통해 “의약분업 후 과잉공급의 거품경기는 2002년 후반기부터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면서 “이러한 제약업계의 불경기는 양산된 도매업계의 구조조정을 가속화 시킬 것”이라 전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외에도 ‘위기의식과 사원의 전력화’에 대해 박성준 회장이, ‘화술은 현대인의 필수 조건’이라는 주제로 최명수 밝은가정협의회 이사, ‘아름다운 인생관리’에 대해 조동춘 밝은가정협의회장의 강의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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