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최근 의약품 판매 사상 최고 기록
- 이지명
- 2003-06-22 17:1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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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7%증가…화이자 올해 최대 메이커 부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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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의약품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외 판매가 최고 기록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KOTRA에 발표한 코펜하겐무역관에 따르면 덴마크의 20대 주요 의약품 메이커들은 지난 5년동안 28%의 매출액 증가로 2002년도 총 8억달러 상당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의약품 판매 호조세는 그동안 최대한 의약품 사용을 자제해 왔던 덴마크 병원의 의약품 사용이 크게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17%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 메이커들의 인수 합병으로 의약품 단가가 약 7% 인하됐고, 저렴한 수입품의 증가도 큰 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덴마크 의약품 메이커들은 최근 5년동안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GSK사 그리고 NYCOMED DANMARK사 등 3대 메이커가 선두 경쟁을 벌여 왔다.
그러나 2002년도에는 ORIFARM사가 수입 의약품을 앞세워 3위로 부상한데 이어, 화이자가 8위 메이커 파마시아를 합병해 2003년도 최대 의약품 메이커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2002년도 덴마크의 10대 의약품 메이커 및 매출액 순위는 다음과 같다. (1$=7.5 DKK)
1. ASTRAZENECA: 540 백만 DKK 2. GLAXOSMITHKLINE : 498 백만DKK 3. ORIFARM: 484 백만 DKK 4. NYCOMED DANMARK: 472 백만 DKK 5. PFIZER: 469 백만 DKK 6. MSD: 355 백만 DKK 7. PARANNOVA DANMARK: 299 백만 DKK 8. PHARMACIA: 264 백만 DKK 9. ELI LILLY: 200 백만 DKK 10. JANSSEN-CILAG: 163 백만 D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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