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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자문 보건·복지정책위 활동 돌입

  • 강신국
  • 2003-06-20 10:36:34
  • 요약
  • 김용익 교수 위원장에 숙대 신현택 교수 등 참여

대통령 자문 보건·복지 정책기획위원회가 서울대 김용익 교수를 위원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정책기획위원장에 계명대 이종오 교수를 임명하고 국민통합 분과 보건·복지 정책기획위원 등 4개 분과 9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민통합분과 보건·복지정책위는 김용익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교수, 울산대 조홍준 교수, 보사연 박순일 원장, 한림대 서혜경 교수, 상지대 이선동 교수, 빈부격차차별시정 김수현 태스크포스팀장, 서강대 문진영 교수, 한국재활복지대 김형식 학장 등이 위촉됐다.

노 대통령은 이날 각종위원회의 운영방안과 관련해 "청와대 국정과제TF 관련 정부 부처와 입체적으로 엮어 위원회의 활동이 겉돌지 않도록 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 시대 이후 지식인들이 정부의 씽크탱크에 참여해 열심히 말해도 국정은 따로 돌아가 들러리서는 느낌이었을 것이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개 분과 8개 팀으로 운영될 정책기획위는 ‘국가발전전략분과’ 위원장에 KDI 박준경 선임연구위원, ‘국가시스템개혁분과’ 위원장에 고려대 임혁백 교수, 국민통합분과 위원장에 김용익 교수, 미래전략분과 위원장에 순천대 박기영 교수 등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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