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케텍' 내년 초 FDA 승인 기대
- 윤의경
- 2003-06-19 16: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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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벤티스, 승인시기보다 라벨표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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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는 항생제 케텍(Ketek)이 내년 초에 FDA 승인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벤티스의 아이고 랜다우 회장은 라 트리뷴誌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에 케텍이 FDA 승인되기를 기대하고는 있지만 2004년 초에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랜다우 회장은 케텍이 미국에서 순탄하게 승인될 것으로 전망되나 경쟁적 이점을 가질 수 있는 라벨 표기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최상의 가능한 라벨표기를 하기 위해서는 최종승인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감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케텍의 성분은 텔리스로마이신(telithromycin).
주요 유럽국가와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으나 미국 시장에서는 아직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아벤티스는 케텍의 연간 매출액으로 10억불을 예상했으나 증권가에서는 기존 약물과의 경쟁으로 예상 매출액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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