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1회용 봉투 유상공급방식 통일
- 주경준
- 2003-06-18 18:39: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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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위, 약국 제작 50원·제약사 공급 10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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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사회(회장 송용석)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1회용 봉투 유상공급 관련 약국의 대처방법을 통일시켜 약국과 소비자가 분쟁의 요소를 차단키로 했다.
18일 노원구약은 상임이사회를 열어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유상가격을 크기와 관계없이 약국에서 제작한 봉투는 50원, 제약사 등에서 제공되는 봉투는 10원으로 회원약국의 유상공급방식을 통일키로 결정했다.
노원구약은 봉투 가격이 약국마다 다를 경우 소비자가 되가져 올 경우 환불해 줘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환자간의 갈등 소지를 해소키 위해 이같은 방식을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휴가 전 1개월동안 노원구 전회원들의 약국 재고정리기간으로 설정해 유통기한 임박의약품 정리와 저빈도 개봉약 교품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현재 70%정도 완료된 반품약 정산문제는 총무위원회가 중심이 돼 6월말까지 최종 정산완료 될 수 있도록 매일 점검해나가도록 했다.
한편 보건소와 합동으로 인보사업을 전개중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 위원장 신경미)에서는 지난 3일 김정민 보건소 의약과장과 함게 소아백혈병으로 투명중인 관내 유현호 어린이에게 치료보조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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