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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심사원칙 공청회 21일 의협서 열려

  • 정시욱
  • 2003-06-15 22:33:00
  • 요약
  • 문제점, 개선방안 등 각계 여론 수렴 예정

급성호흡기감염증의 임상진료지침에 관한 공청회가 오는 21일 열린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의협 동아홀에서 심평원, 복지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성호흡기감염증의 임상진료지침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 및 토론을 통해 감기심사원칙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의학적 기준에 부합하는 급성호흡기감염 임상진료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의협 박효길보험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는 지제근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는다.

또 '급성호흡기감염증심사원칙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장동익 내과개원의협의회장, '임상진료지침에 대한 제외국 사례'를 권오주 의협 보험위원이 발표한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임종규(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이규덕(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위원), 이상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차성호(경희의대 소아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4월29일 급성호흡기감염증심사원칙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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