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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비협조 업체 반드시 책임 물을 것"

  • 주경준
  • 2003-06-11 21:07:59
  • 요약
  • 전국지부 약국위원장협, 반품 정산문제에 주력

전국 지부 약국위원장 협의회는 사장재고약 반품사업 비협조제약사에는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성명서를 통해 약국위원장협은 정산을 제외한 반품문제가 어느정도 정리됨에 따라 정산문제에 주력할 계획으로 일부 제약사의 비협조 부분은 끝까지 그 결과에 대해 응분의 책임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반품협조노력을 주력한 결과 녹십자의 생물학적 제제(인슐린)의 반품이 이뤄지게 된데 감사의 뜻을 표명하고 정산작업에 주력키로 했다.

정산문제와 관련해서는 일부 도매상의 제약사와의 특수 관계 때문에 아직도 도매상에 약이 반품되지 못하고 남아있거나 제약사가 정산 완료 했음에도 불구 일부 도매상이 정산을 미루고 있는 부분이 많다며 이문제를 조속히 매듭짓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즉 반품 비협조 제약사외 도매업체의 책임이 명백하게 드러날 경우 도매업체에 대한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약국에 산적해있는 전문의약품의 소분문제, 향정신성의약품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반품에 협조해준 제약회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국 지부 약국위원장 협의회는 10여지부 약국위원장 모임으로 지난 4월 23일 첫 모임을 갖은데 이어 반품협조가 이뤄지지 않은 4개 제약사에 대한 대응을 펼쳐왔으며 이번 성명을 통해 모임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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