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9 22:50:10 기준
  • 신약
  • 우루사
  • 덱스콤
  • 테라젠
  • [기자의 눈]
  • 비알피인사이트
  • 지출보고서
  • 창고형
  • ESG
  • 스멕타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글리벡 카피제 '비낫', 2달러에 국내 공급

  • 정시욱
  • 2003-06-10 10:04:04
  • 요약
  • 백혈병환우회 인도서 직수입...글리벡 약가 10%

만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복제약이 기존 약가의 10%선에서 직수입된다.

한국백혈별환우회와 글리벡공공성확대공대위는 10일 인도 나코사로부터 글리벡 복제약 '비낫'을 한알에 2달러에 직수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이 단체들이 식약청으로부터 자가치료용 목적으로 직수입하는 절차를 거쳐 9일 처음으로 환자들에게 공급됐다.

이번에 직수입된 비낫은 한 알에 2달러로 통관세 포함, 한달 약값이 35만원 선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노바티스의 글리벡은 '필라델피아 양성 급성림프성백혈병' 등 비급여 복용 시 한알 당 23,045원으로 한달 약값은 약 300만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환우회 환자들은 기존 글리벡 약가의 10%의 가격으로 약을 복용할 수 있게 됐다.

환우회 관계자는 "글리벡의 일부 보험적용범위는 확대됐지만 여전히 약가를 내리지 않는 이상, 약값 부담으로 복용을 못하는 환자들에게는 절망의 약"이라며 "아울러 정부의 직무유기로 인해 환자 스스로의 노력으로 비낫을 직수입하게 된 것에 유감"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