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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하기 위해 개봉한 일반약입니다"

  • 주경준
  • 2003-06-09 00:02:15
  • 요약
  • 보험가 이상 공급약, 약사감시 과정에 낱알판매 오해

보험가 이상으로 공급되는 의약품이 약사감시 시에도 낱알판매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만들고 있다.

8일 개국가에 따르면 보험용 포장이 생산되지 않는 의약품이 처방된 경우 손해를 보면서까지 약포장을 개봉해 조제함에도 불구, 약사감시 과정에 낱알판매한 증거가 아니냐는 괜한 의심까지 받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감시원이 낱알판매하고 남은 약 아니냐고 지적해 처방전까지 보여줬다" 며 "보험약가 이상으로 공급되는 상황에서 이는 개선하지 않고 단속만 하려는데 불쾌한 감정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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