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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12회 청소년 글짓기대회 성료

  • 이지명
  • 2003-06-05 12:38:43
  • 요약
  • 6월 19일 입상자 발표 후 28일 시상식 예정

유한재단(이사장 김태훈)은 최근 문화관광부와 교육인적자원부 후원 아래 유한공고내 유한동산에서 ‘제12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김태훈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동국대 총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2천여 명의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태훈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삶을 산 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되새기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지에 대한 굳은 의지를 세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의 글짓기 주제는 초등부는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중등부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 고등부는 '역사·문화 속 인물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아울러 각 부문 대상인 으뜸상 입상자에게는 문화관광부장관상 유한재단 이사장 상과 장학금이, 금×은×동×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6월19일 신문공고 및 개별통지 되며, 시상식은 6월28일(토) 오후3시 대방동 유한양행 사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유한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과 참다운 봉사정신을 심어주자는 故 유재라 여사의 뜻을 기려 지난 1992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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