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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화의 조기탈출·540억원 달성 다짐"

  • 이지명
  • 2003-06-04 18:03:42
  • 요약
  • 제43기 정총 개최…지난해 497억원 매출시현

한일약품(대표 김영남)은 최근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화의 조기탈출 및 영업력 강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기업 정상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주들의 격려와 임직원들의 회사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보다 활성화된 평가시스템 및 주력시장의 확대로 제43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15.2%증가한 497억원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상이익은 40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이루고, 전기대비 70.4% 증가한 7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얻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연도에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처하며, 화의 조기탈출을 위한 채무 조기상환 등 다각적인 경영정상화 활동에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메바로친 20mg와 40mg, 세르베르 캅셀, 설바신, 에이멘틴 등 우수한 전문의약품 출시로 올해 매출 목표인 540억원을 달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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