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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노, 레비프-애보넥스 비교임상 발표

  • 윤의경
  • 2003-06-03 14:30:30
  • 요약
  • 장기 임상서 레비프가 재발빈도 낮춰

세로노(Serono)는 자사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레비프(Rebif)가 경쟁제품인 바이오젠(Biogen)의 애보넥스(Avonex)에 비해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레비프와 애보넥스를 직접 비교한 장기 임상으로 63주 후에 레비프는 애보넥스보다 재발 빈도와 MRI 활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전했는데 이런 결과는 단기간 시행한 두 약물의 비교임상 결과와도 일관된 것이다.

레비프는 유럽 최대의 바이오테크 회사인 세로노의 대표적인 품목. 레비프의 2002년 매출액은 5.49억불이었다.

세로노는 레비프가 2006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쟁사인 바이오젠은 레비프 같은 새로운 경쟁제품들이 점차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시장점유율 유지에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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