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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물류시스템 선진화 방안 모색

  • 최봉선
  • 2003-06-03 11:50:30
  • 요약
  • 금주 목요대화방에 도매협회 등 각계의견 수렴

식약청을 비롯해 복지부, 의약품도매협회, 제약협회, 약사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의약품 물류시스템 선진화 방안이 모색된다. 장준식 의약품안전국장 주관으로 열리는 목요대화방의 금주(5일, 오후4시) 주제는 ‘의약품 유통선진화 방안’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코드 담당자, 수출입협회, CJ물류, 용마유통 담당자 등도 참석한다.

식약청은 KGSP제도 준수 의무화에도 불구하고, 규제완화차원에서 도매상 시설기준이 폐지 등에 따라 제도정착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점 등을 반영하기 위해 이날 대화의 주제를 의약품 물류부문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에 따른 도매상 난립으로 경쟁력 약화와 영세성이 심화되고 있어 물류시스템의 선진화를 통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방안이 논의된다.

도매협회는 이와 관련해 도매상 시설기준 신설 및 개봉판매 제한, 제약회사에서 거래명세표에 제조번호 및 유효기한을 병기토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진흥원에서는 바코드 개선방안 검토를 요청해 놓아 이날 각 단체들의 의견이 개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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