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0 01:46:07 기준
  • 신약
  • 우루사
  • 덱스콤
  • 테라젠
  • [기자의 눈]
  • 비알피인사이트
  • 지출보고서
  • 창고형
  • ESG
  • 스멕타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중국, 한국 의약품·제약원료 무역장벽 지적

  • 정시욱
  • 2003-06-01 19:02:47
  • 요약
  • 국별 무역투자환경 보고서...한약·제약원료 부각

중국이 한국의 의약품과 한약재에 대한 무역장벽 문제점을 자국 입장에서 면밀히 지적했다.

중국 상무부는 최근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교역상대국의 무역장벽 실태를 담은 `국별 무역투자환경 보고서'를 통해 각국 무역의 문제점을 위주로 평가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특히 한국 제약상품에 대한 허가증관리제도가 양국간 이견을 보였다고 기록했다.

중국은 "한국이 각종 제약상품에 대해 엄격한 허가증관리제도를 실시해 중국산 한약제품에 대해 정부가 발급한 한약생산 및 판매증명서를 요구하고 약품 원재료, 성분에 대한 설명서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약생산에는 공개할 수 없는 밀방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한약제품은 수입허가를 얻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검사검역제도로 인해 의약품 및 제약원료 등의 수출에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보고서는 "한국의 현행관세 및 기타 정책을 살펴보면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무역장벽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평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