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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마라, 타목시펜보다 유방암 생존률 높여

  • 윤의경
  • 2003-05-30 14:59:37
  • 요약
  • 페마라 투여군, 생존기간 12개월 더 길어

진행성 유방암에 페마라(Femera)가 타목시펜(tamoxifen)에 비해 질환 악화를 지연시키고 종양반응률, 조기 생존률이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지에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게 1차 요법제로 페마라와 타목시펜을 투여하여 평가한 3상 임상.

연구 결과 페마라는 타목시펜에 비해 1년간, 2년간 생존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페마라 투여군은 타목시펜 투여군보다 생존기간이 12개월 더 길었다.

페마라의 성분은 레트로졸(letrozole). 아로마테이즈(aromatase) 억제제로 호르몬 수용체 양성, 국소적 진행성, 전이성 유방암에 1일 1회 경구로 투여한다.

또한 항에스트로젠 요법 이후에 질환이 악화된 폐경 여성의 진행성 유방암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임상은 무작위, 이중맹검 방식으로 907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국소 진행성, 전이성 유방암 여성에서 1차 요법으로 페마라와 타목시펜의 효과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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