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반회 연수교육 성황리 종료
- 이지명
- 2003-05-30 11:29: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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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현안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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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4반 반회로 시작된 2003년도 상반기 반회 연수교육은 83%라는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어제 1반 연수교육으로 끝을 맺었다.
의약분업 이후 침체된 반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반회 연수교육은 회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을 확인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본회 총 12개 반회에 모두 참석한 김영식 회장과 윤승천 약국위원장은 성분명 처방과 약대6년제, 대한약사회장 직선제 등 총 7개 문항에 대해 약사회현안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또한 반회 자리마다 의약분업 이후 약국을 개설한 신입회원들의 인사 및 환영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약국경영으로 서먹했던 회원들끼리 정을 확인하기도 했다.
반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의약분업 이후 약국경영에만 전념하느라 회원들간의 교류가 없었는데 반회 연수교육이 이뤄져서 좋았고, 상임이사들이 직접 참석해 약사회 현안 및 정부정책 방향을 설명해 줘 불안감과 정보에 대한 갈증이 해소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김영식 회장은 "상임이사·반장연석회의에서 반회활성화를 위해 반회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지만 회원들의 참석 및 만족도가 이렇게 높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윤승천 약국위원장도 "회원들이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것은 의약분업이 어느 정도 정착됐지만 성분명처방의 시행 여부 등 앞으로의 사안들에 또 다른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다"고 평했다.
한편 성동구약사회는 하반기에도 반회장에게 연수교육을 일임하는 반회연수교육을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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