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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 미숙아 치료비 1,000만원 기탁

  • 정시욱
  • 2003-05-29 17:07:43
  • 요약
  • 경희의료원서 사랑나눔 농구경기 개최

850g의 몸무게로 태어난 미숙아 신소혜 양을 돕기 위해 한국BMS와 연예인 농구단 베니카, 그리고 경희의료원이 뭉쳤다.

경희의료원과 연예인 농구팀 베니카(회장 손지창)는 오는 6월5일 오후 경희대학교 체육관에서 ‘미숙아 소혜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 농구경기’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손지창 등이 주축이 된 연예인 농구단과 경희대학교 전공의 연합팀간의 농구경기가 진행되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후원사인 한국BMS제약이 치료비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혜는 임신 28주 만에 출생한 미숙아로, 쌍둥이 언니는 죽고 소혜만이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

특히 1,000만원이 넘는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소혜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은 연예인 농구팀과 경희의료원은 치료비를 마련하고,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농구경기를 마련했다.

한편, 한국BMS제약와 연예인 농구팀은 지난 4월부터 국내 대학병원을 순회하면서 어린 환자 지원을 위한 친선 농구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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