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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약사회장 첫 해결 과제 '성분명처방'

  • 주경준
  • 2003-05-28 21:48:52
  • 요약
  • 노원구약 설문조사결과...의약 화합도 공동 1위에

일반 회원들이 직선제로 선출될 차기 약사회장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로 성분명처방과 의약화합을 꼽았다.

노원구약사회가 23일 연수교육시 실사한 회원설문조사(195명 응답) 결과 성분명 처방과 의약화합을 최우선 과제라고 응답했으며 대체조제와 동네약국의 활성화를 다음순위로 지적했다.

직선제 후보선택에 있어 회원들은 응답자중 90.2%(175명)가 동문에 관계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선택기준을 두고 있다고 말해 동문·지역이기주의를 완전 지양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어 후보선정기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동문권유를 선정기준으로 하겠다는 회원은 단 한명도 없었으며 믿을만한 회원의 정보, 인터넷 정보 등을 통합해 선정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후보타입으로는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후보’를 가장 싫어하는 후보로 지목했으며 업자들과 골프와 술어젖어 사는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동문의 힘을 빌어 당선되는 후보, 자기약국 돈벌기에 급급한 후보, 말만 앞서고 실천하는 후보 순이었다. 기타 의견으로 일만 잘하면 어느정도 눈감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후보자질에 대해서는 머리 좋고 똑똑한 사람이 18.0%(35명),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82.0%(115명)로 지능보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후보에 대한 열망이 높았다.

대한 약사회장의 연령에 대해서는 69.1%(134명)가 50대를 선호했으며 25.3%(49명)이 40대로 젊은 약사회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반면 60대는 4.6%, 30대는 1%에 불했다.

서울시약회장 연련에 대해서도 50대 선호도가 57.8%(112명)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노원구약사회장의 경우 40대가 58.2%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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