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불황불구 일반약 판매는 적정 유지
- 주경준
- 2003-05-27 12:5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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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가, 약국증가·처방 감소가 불황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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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가는 불황현상에 대해 처방전 감소와 처방전 시장을 놓고 경쟁 약국의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27일 개국가에 따르면 처방전 급여청구액중 순수조제료의 감소가 약국매출의 직접적인 경기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일반약 판매규모는 크게 변화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약국에서는 오히려 전반적인 경기악화에도 불구 일반약 매출이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했다.
서울지역의 약국가에 대해 구두 조사 결과 청구액의 차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순수조제료의 경우 약 10%내외가 줄어들었다는 보편적이 이야기다.
매약의 경우는 대부분 큰 차이가 없다는 답변이나 소폭 증가했다는 분석이 많았다.
중구의 한 약사는 “처방전 수가 크게 감소했다기 보다는 경쟁약국이 많아진데 기인하는 것 같다” 며 “반면 매약은 적정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최근 약국 경기불황는 처방수용량의 감소에 기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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