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원, 복지위 입성-여, 의석수 줄어
- 김태형
- 2003-05-26 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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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식 의원 정통위 배정...건보 재정통합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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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24 재보선에 출마해 당선된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입성했다.
대신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던 민주당 오영식 의원이 정보통신위로 배정된 것으로 확인,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의석수를 더 크게 벌어졌다.
유시민 의원실은 26일 보건복지위에 배정된 사실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원하던 상임위에서 활동하게 배려해 준 박관용 국회의장과 박종웅 보건복지위원장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이 복지위로 배정받게 됨에 따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보건복지 상임위 의석은 9 대 5 대 1로 변경, 재정통합은 불투명한 상황에 직면했다.
국회는 현재 재정통합에 찬성하는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과 유시민 의원을 합쳐도 8 대 7로 통합측이 불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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