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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엠디하우스 경영참여 적극방어

  • 주경준
  • 2003-05-26 10:20:24
  • 요약
  • 적대적 M&A의도 지적...금명간 대응방안 마련

유비케어가 엠디하우스 및 그 특수관계인들이 다량의 주식취득한데 대해 적대적 M&A의도로 파악, 경영참여를 방어키로 했다.

26일 유비케어는 공시를 통해 주식 매집관련 아무런 사전통보도 받지 못했으며 엠디하우스 측은 경영진의 전부 또는 이부교체를 통해 경영관여 의도를 밝힌데 대해 적극적인 경영권 방어 방침을 밝혔다.

공시를 통해 엠디하우스(대표 정좌락) 및 그 특수관계인들이유비케어의 주식 총 3,916,858주 (지분율 19.1%)를 장내에서 취득하여 당사의 최대주주가 됐으나 이에대한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으며 경영참여를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엠디하우스와 포인트닉스는 경쟁업체로 주식매집이 단순한 투자 또는 경영참여 목적이라기 보다는 시장에서의 경쟁을 불법적으로 회비하거나 당사의 영업확장을 저지하려는 의도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밖에 볼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비케어 경영진 및 이사회는 엠디하우스가 당사의 최대주주로 등장했다 할지라도 엠디하우스의 경영참여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태사장과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약 2.77%에 불과하지만 2대주주인 비트컴퓨터를 비롯해서 당사의 우호주주와 임직원들의 지분을 합하면 15%에 육박하며 신주인수권 소지자들도 경영진에 우호적 입장을 취해 경영권방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집행임원 4인 및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 구성된 당사의 이사회를 소집하여 현재의 상황을 논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이를 공식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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