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비보험ㆍ원료의약품 낙찰
- 최봉선
- 2003-05-23 09:1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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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아약품 어렵게 입성…4번 만에 입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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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수차례 유찰을 거듭했던 비보험과 원료의약품 그룹이 최종 낙찰됨에 따라 서울대병원 입찰이 마무리됐다.
입찰대행 이지메디컴은 22일 ‘갈레도나우’외 163종에 대한 단가총액입찰을 실시해 12억원 규모의 비보험그룹(83품목)은 아세아약품, 원료의약품그룹(81품목)은 국전에서 각각 낙찰시켰다.
이번 입찰은 그동안 병원의 예정가격과 도매상의 투찰금액에 차이를 보이면서 3번의 유찰 끝에 예정가격이 일부 상향 조정되면서 4차 입찰에 낙찰을 보게 된 것.
비보험그룹을 낙찰시킨 아세아약품의 경우 서울대병원에 주력을 했으면서도 보험약 등 주요그룹을 낙찰시키지 못했으나 이번에 13번 그룹을 낙찰시키면서 어렵게 서울대병원 거래의 명맥을 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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