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藥, 자선다과회 1200만원 기금조성
- 전미현
- 2003-05-22 10:03: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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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여명 성금기탁...모자가정지원등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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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사회는 20일 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열어 1200여만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이날 자선다과회에는 권문용 강남구청장을 비롯 허숙조 강남보건소장, 최병렬 국회의원, 오세훈 국회의원,이재창 강남구의회의장, 전영구 서울지부장,각구 분회장 등과 각 약대 동문회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성금을 기탁했다. 민병림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에 성황을 이뤄주신 내외 귀빈여러분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오늘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쓰겠다."며 성금을 기탁해준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자선다과회는 서정숙 부회장의 인보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김성철 부회장이 그동안 연습해 온 섹스폰 연주로 흥을 돋으면서 시작됐다. 기금은 모자가정지원을 비롯, 생활보호자및 청각장애복지회관인 청음회관, 장애자종합복지회관인 하상복지회관, 밀알 복지회관및 119 구급대 등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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