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중심 약국으로 변모 방안 모색
- 주경준
- 2003-05-06 01:17: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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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분회임원 일본연수 연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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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는 향후 약국이 지향해야 할 방향으로 소비자(환자) 중심의 약국 모델을 제안했다.
3일 경기도약은 분회임원 일본약국 연수교육 참가단 연찬회를 열어 약사회의 발전방향과 한약·셀프메디케이션 등 경영활성화 대안과 전망을 제시하고 환자중심·소비자 중심의 약국모델을 지향해 나가기로 했다.
일본 연수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서 마련된 연찬회에서는 각 분회 임원들이 연구한 5개의 주제에 대한 발표와 일본약국의 장단점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경기지부 김순례 부지부장은 의약분업시대의 약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약사회의 정체성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회원교육의 활성화와 주민과 함께 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회원교육은 임상약학·복약지도 외 약사들이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교육한다는 자세로 친절·예절·경영·세무까지 총막라한 교육 커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천분회 이진희 부회장은 일본 약국의 사례와 자신의 약국을 모델로 환자 중심의 약국을 위해 준비해야할 사항을 꼼꼼하게 제시,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어냈다.
이박에 한약의 방향설정을 내용으로 과천분회 정요옥 부분회장의 주제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어 경기도 이세진 부지부장은 약사회 정책과제인 6년제, 성분명·대체조제, 법인약국에 대한 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정동명 비즈앤이슈 대표는 일본약국의 사진을 통해 약국의 소프투웨어에 대해 조언했다.
한편 이날 연찬회는 저녁 7시부터 시작 5시간에 걸친 주제발표와 토론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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