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온 교품, 162개 약국참여·성사율 63%
- 강신국
- 2003-05-02 12:0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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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가서 안정궤도 진입...서비스지역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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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메디온이 서비스 중인 '교품시스템'이 개국가서 안정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온(대표 남재우)은 지난달 실시된 제3차 교품에서 수도권 및 지방(울산,진해,천안) 등 총 162개 약국이 참여, 교품성사율 63%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회원약국들이 메디온에 대해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는 점이 교품확산에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차 교품에 참여했던 대다수 회원이 다시 참여했다"며 "교품을 위해 메디온 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빈도도 늘어나고 있고 유료로 교품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도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그동안 수도권에만 한정됐던 교품서비스를 울산, 진해, 천안의 일부약국을 시범 선정해 실시했고 향후 서비스 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메디온 교품시스템은 약국간의 매칭을 통해 불용재고를 매각하는 대신 다빈도 처방약품을 매입해 교품 성사비율을 높이고, 합리적인 보험약가를 기준으로 해 약국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교품 전 과정을 메디온이 대행함으로써 소량처분의 어려움 및 운송,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문제점을 극복한 시스템이다.
한편 회사는 5월 메디온 쇼핑몰 확대개편을 준비중에 있다.
이에 회사는 전문의약품과 의약부외품 등 그간 부족했던 상품구색을 늘려 크게 회원에 대한 만족도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일 복안.
회사는 쇼핑몰 개편과 더불어 드럭인포 유료정보 3개월이용권 증정행사를 비롯한 여러 오픈기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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