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조제료 분리해 건보수입 발표해야"
- 주경준
- 2003-05-02 07:14: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약국수익에 대한 오해발생문제 지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사회는 건보재정 등 각종 급여관련 자료 공개시 약값과 순수 조제료를 분리해 발표해줄 것을 복지부에 건의했다.
1일 약사회는 약국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 약값과 조제료를 합산해 제시되는 약국의 건보수입 자료로 인해 약국의 수익이 많은 것은 아니냐는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약값과 순수조제료를 분리 발표 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급여비중 마진이 전혀없는 약값까지 합산 발표되면서 이를 악용해 약국의 수익이 높다는 식의 허위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어 약국에 대한 환자의 불신과 오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값이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고가약 처방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 약값과 조제료가 합산돼 발표되면서 이같은 심각한 문제점이 공론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값의 비중이 증가하고 조제료 수익은 낮아지거나 현행 수준을 유지함에도 불구 급여내역이 합산 발표돼 약국의 수익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며 “각종 자료발표시 이를 개선토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급여 청구시 약값과 조제료를 분리청구함에도 불구 이를 구분발표하지 못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 이라며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약값과 조제료가 구분발표될 수 있도록 정부가 성의를 보여야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2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3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6"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7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8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