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약품, 부도낸 우일약품과 어음교환 없어
- 최봉선
- 2003-04-30 11:1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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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거래 제약사 확인…현대약품만 타격받아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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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부도를 낸 대전 우일약품과 어음을 교환했다는 소문으로 곤욕을 겪은 이 지역 부성약품은 이와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성약품과 적지 않은 거래를 하고 있는 한 다국적 제약사 채권담당자는 “우일약품 부도이후 의혹이 있어 확인해 본 결과, 어음을 교환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30일 말했다.
특히 이 문제와 관련해 다국적 제약사 채권담당자 모임에서도 중점 논의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성약품 최성률 사장은 이와 관련, 지난 24일 이 지역 제약사 모임인 한밭동우회 회원사들을 만나 “우일약품과 어음교환으로 부도를 낸 현대약품과 절친한 관계라는 이유에서 일부 와전돼 어음교환 소문이 펴져 문제가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현대약품의 경우 같은 계열사인 현대식품 어음을 우일약품에 빌려준 후 2억여 원이 도래되자 자진정리(관련기사, 대전 某도매 우일약품 부도여파 '위기')를 하겠다며 이를 막지 않아 부도를 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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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某도매 우일약품 부도여파 '위기'
2003-04-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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