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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릭스트라, 급성관상동맥증후군 3상임상

  • 정시욱
  • 2003-04-29 13:30:50
  • 요약
  • 2만6천명 환자 대상...'미켈란젤로' 명명

사노피 신데라보는 29일 항혈전제 아릭스트라(성분명: fondaparinux)에 대한 3상 임상연구 프로그램 '미켈란젤로(MICHELANGELO)'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미켈란젤로 임상은 급성관상동맥 증후군(ACS) 환자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다기관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상 프로그램에는 캐나다 해밀턴 소재 Salim Yusuf 박사가 OASIS(Organization to Assess Strategies for Ischemic Syndromes) 연구그룹과 함께 국제조정위원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또 시카고대학의 David Faxon박사와 듀크대학의 Christopher Granger 박사가 공동으로 미국 측 코디네이터를 맡게 된다.

미켈란젤로 OASIS-5 연구는 불안정형 협심증 및 ST-분절 비상승성 심근경색 환자 1만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와 동시에 진행되는 OASIS-6은 급성 ST-분절 상승성 심근경색 환자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두가지 대규모 임상시험의 일차목표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을 앓고 있는 광범위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가능한 모든 종류의 치료 전략을 포함한 상태에서 아릭스트라의 효능을 평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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