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진통소염제 92개국 특허출원
- 이지명
- 2003-04-29 11:49: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세클로페낙 연질캅셀 제조기술방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이번 특허는 '아세클로페낙의 가용화 및 이를 이용한 연질캅셀제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으로, 가용화가 어려운 아세클로페낙을 폴리에칠렌글리콜, 트윈, 글리세린 등의 혼합물에 완전히 용해시킴으로써 세계 최초로 액체상태의 제제를 제조 가능케 한 것이다.
아세클로페낙은 현재 정제의 형태로 개발, 시판되고 있으나 정제의 경우 경구 투여시 우선적으로 붕해가 이루어져야만하고 부형제 등과 혼합된 약물이 소화액이나 체액에 용해돼야만 흡수가 되는 여러 단계의 공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액상제제나 연질캅셀등과 같이 이미 용해돼 있는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 비해 그 효과 발현시간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번 특허는 아세클로페낙을 액체상태의 연질캅셀로 제조함으로써 복용시 정제에 비해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효과도 빨리 나타나게 했다는 것.
회사측에 따르면 아세클로페낙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염 또는 강직성 척추염의 만성적인 관절질환은 물론 치통, 수술 및 분만 후 통증 등에 대해서도 효능을 나타내는 페닐아세트산 계열의 소염진통제다.
특히 위장 장애가 적어 장기 복용에 적합하며 특히, 관절에서 연골을 파괴하는 인터루킨(Interleukin-1)의 생성을 억제하여 관절연골성분인 글리코사미노글리칸(Glycosaminoglycan)의 생성을 촉진하므로 골관절염을 개선시켜준다.
회사 관계자는 "PCT 국제출원제도(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를 통해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 등 92개 국가에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완료한 신제품 클란자 연질캅셀을 6월경 출시,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CT 국제출원제도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관장하는 특허협력조약에 의해 운영되는 특허의 해외출원제도로써, 특허협력조약에 가입한 나라간에 특허를 좀 더 쉽게 획득하기 위해 출원인이 자국특허청에 출원하고자 하는 국가를 지정해 PCT 국제출원서를 제출하면 당일날 각 지정국에서 출원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3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4"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5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6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7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8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9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10샤페론 "누겔, IGA-TS 13.8% 개선…3상 설계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