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약품, '8회 등꽃축제' 가져
- 최봉선
- 2003-04-24 0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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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개한 등꽃 감상…약업인 화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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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부터 전반적인 업계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고 있으나 부산지역 약업 3단체가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만길 회장은 축사에서 "약업경기가 어렵지만 정성으로 등꽃이 만개했듯이 정성을 쏟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좋은 시절이 다시 올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열심히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옥태석 부산시약부회장도 "만개한 등꽃은 우정약품 전직원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약업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등꽃축제가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등꽃축제는 우정약품 사옥마당에 핀 등꽃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관람하기 위해 매년 4월 업계 지인들을 초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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