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1 08:19:16 기준
  • 해열제
  • 신약
  • 우루사
  • 양천
  • 개량신약 가산
  • 제주
  • #동네약국
  • 마운자로
  • 약가인하
  • PVC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제약계 P2P 바람...결제영업망 전환 확산

  • 이지명
  • 2003-04-27 23:47:46
  • 요약
  • 아야닷컴, 내달부터 7개제약사 연계 솔루션 본격 제공

최근 제약업계에는 영업 업무혁신을 위한 일환으로 P2P 결제영업망 솔루션을 도입하는 업체가 늘고 있어 화제다.

아야닷컴(대표 황강춘·www.ahyah.com)은 현재 안국약품, 동구약품, 경동제약, 환인제약, 한국파마, 삼익제약, 명인제약 등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소속 7개 제약사에 P2P 결제영업망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P2P(Pharmaceutical to Pharmacy) 결제영업망 솔루션이란 온라인상에서 제약사와 약국간 직거래 영업망 모듈을 제공한 후, 약국의 결제방식을 공신력 있는 은행을 통해 거래하는 전자상거래.

아야닷컴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9월부터 7개 제약사 담당 영업관리자와 연계해 개별 제약회사 영업망시스템과 P2P 결제영업망솔루션의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완료한 상태이며, 내달부터 본격 출시된다.

P2P 시스템의 특징은 개별제약사는 약품대금회수가 3일 이내로 단축돼 기업의 Cash Flow가 현격히 좋아진다.

또한 영업사원이 약국으로부터 월말결제부담이 없어짐으로써, 영업전문 디테일맨(MR)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

특히 약국으로부터 발주받은 의약품에 대해 영업사원이 직접 인터넷상에서 주문서 전송이 가능하며, 약국에서 인터넷 사용에 제한을 받는 약사도 이 시스템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오프라인 거래와 큰 차이가 없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야야닷컴의 P2P 결제 영업망 솔루션이 본격 도입되면 제약회사는 전문의약품에 대한 수가관리가 구현되는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약국이 P2P를 이용할 경우 구매한 의약품 대금지불을 은행으로 180일 이후에 결제하면 제약사 잔고가 없어지게 되며, 개별약국은 자사로부터 거래량에 대한 일정부분 마일리지 포인트가 누적되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아야닷컴이 제공하는 ERM 솔루션을 포함해 추후 추가 예정인 약국경영관리 POS시스템, 웹처방전달, 전자상거래, 고객관리솔루션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