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새 집행부 상견례...인수인계 본격화
- 정시욱
- 2003-04-22 0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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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의협서 모임...인수인계 총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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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집행부가 오는 5월1일 출범을 앞두고 회무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 당선자를 비롯한 18명의 새 집행부는 21일 오후 6시 의협 7층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 당선자와 김세곤 상근부회장, 노만희 총무이사 등 18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집행부는 30~40대 젊은 층 기용이 눈에 띄며,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바라는 회원들을 염두에 둔 인사들로 구성됐다.
또 의사 회원 일변도의 집행부 구성에서 탈피, 법제이사의 경우 변호사 출신 이사를 기용하는 파격적 인사를 단행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집행부는 오는 5월 출범을 앞두고 이전 집행부와의 인수인계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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