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약국 전용 난매방지약 선정 '화제'
- 주경준
- 2003-04-23 05:47: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광명시약, 4월부터 가격형성 안된 신제품중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일반의약품 난매 폐해를 줄이기 위해 동네약국 전용 난매방지약이 선정 운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명시약사회(회장 임상규)는 일반약 난매 등 약국간 출혈경쟁의 난맥상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의약품 제값받기 운동에 이어 동네약국 전용 난매방지약을 지정·운영키로 했다.
난매 방지약은 아직 가격형성이 되지 않은 신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질서가 혼탁해지기 전 약국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최저판매가격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방법은 신제품 출시 후 사전 시장도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일부 약국에만 제품을 공급하는 패턴을 응용해 동네약국에 우선 제품을 공급해 가격질서가 형성되게 한 이후 대형·난매약국의 취급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4월부터 D제약 H제품을 지정, 첫 사업을 진행할 방침으로 해당 제약사는 자사제품의 가격질서가 유지돼 제품공급가차로 인한 분쟁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공급업체로써도 이점이 있다고 판단 제품공급시점 조절에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위해 필수적인 가격주도약국(대형약국)의 협조는 이미 의약품제값받기 운동으로 검증된 약사회 행정력으로 커버키로 했다.
또 약사회 공동구매 제품에 대해서는 공동구매가(실구입가)이하 난매약국에 대해서는 해당제약사를 통해 제품수거토록 전반적인 약가질서를 유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10개 품목에 대해 진행되는 제값받기 운동관련 난매약국에 대해 직접구매와 본인부담금 할인여부 등 사후조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약국이 최저제시가 이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10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