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한국 '최우선 투자국'선정
- 정시욱
- 2003-04-21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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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太 부사장 21일 방한, 국내 사업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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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제 이레사를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가 한국시장을 최우선 투자국 대상에 올려 적극적 관심을 표명했다.
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21일 앤드류 하우덴(Andrew Howden) 亞太지역 부사장이 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내 구체적 사업계획 논의차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아스트라제네카 본사가 지난 해 전세계 시장 중 한국을 3대(한국·중국·멕시코) 최우선 투자대상국으로 선정한 이후 연이은 본사 고위자의 방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부터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Globalization Project)의 일환으로 한국에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은 말기 비소세포 폐암치료제 이레사와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출시를 포함, 내부조직 정비 및 장기계획 수립에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다.
앤드류 하우덴 부사장은 이번 방한에서 한국 내 사업 진행상황을 검토하고 올해 실시될 이레사의 국내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연구자들과도 직접 만날 계획이다.
이번 방한과 관련, 아스트라제네카의 이양복 사장은 “올해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고도 의미있는 해"라며 “지난해 본사 브루노 안젤리치 수석 부사장의 방한에 이어 앤드류 하우덴의 계속된 방한은 본사의 한국 시장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반영한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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