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료용구컨소시엄', 산자부지원 확정
- 정시욱
- 2003-04-17 17:3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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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사업비 20억원...의약품 물품분류 표준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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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는 17일 병원정보화기반조성사업단이 중심이 된 '의료용구업종 컨소시엄'이 산업자원부의 'B2B 네트웍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병협은 의료용 물품분류 표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의료용구업종 컨소시엄은 병협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등 대형병원 과 종합병원, 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공급업체, 이지메디컴, 엠씨씨 등 IT사업자가 참여했다.
병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용품의 적시조달체계를 구현,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간접비용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산업자원부로터 2년간 연6억원의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며, 기존 컨소시엄 부담금 2년간 연3억원을 합해 시범사업 총사업비는 2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한편 병협 컨소시엄에서 추진할 산자부 시범사업은 e-비즈니스 구현을 위한 전자상거래 인프라 구축, 기업간 원활한 e-비즈니스 확산을 위한 표준화 활동(물품분류 및 코드, 전자문서, 구매프로세스, 카탈로그), 협업체계 구축,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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