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이채현, 의협 대의원의장 후보등록
- 정시욱
- 2003-04-17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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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후보등록 마감...선거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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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의원의장 선거는 예상대로 치열한 2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제5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하는 의협 대의원회 의장선거의 최종 후보자등록 결과를 공고했다.
16일 마감결과 현 의장을 맡고 있는 박길수 후보와, 부산시의사회 의장을 역임한 이채현 후보 등 두 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는 각 지역의사회 차원에서 후보를 낼 것이라는 하마평에도 불구하고 박길수·이채현 두 후보만 등록,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됐던 호남지역 천희두·조국현, 영남의 김병조·김정태 씨는 불출마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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