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조합, 중소병원 조합원 확대 나서
- 정시욱
- 2003-04-15 2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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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76개 부족...전국에 공문발송 가입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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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협동조합(이사장 김철수)은 15일 조합의 활성화를 통한 중소병원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전국 병원들에 가입요청 공문을 보내 적극적인 조합원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조합은 앞으로 중소병원협의회와 연계하여 공동구매사업, IT 사업체와의 제휴 등의 사업을 활성화해 중소병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철수 이사장은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76개 조합과 출자금만으로는 역부족"이라며 "중소병원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결집력을 위해 더 많은 회원병원의 조합원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병원협동조합은 지난 1999년 11월 중소병원의 경영난 극복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현재 76개 병원이 조합으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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