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에 비타민이 좋다"…제약사 판매 호조
- 이지명
- 2003-04-15 20:28:3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유, 전월 대비 '유판씨 핫' 매출 30% 급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비타민 주력 업체인 (주)유유는 사스 덕(?)에 유판씨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30%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스가 독감 바이러스의 일종이라는 인식과 함께 외국에서 사스 예방을 위해 비타민C 복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유는 최근 소비자 욕구를 고려해 업그레이드된 유판씨를 발매, 적극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인 유판씨는 새로운 감각의 패키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오렌지 맛으로 출시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오렌지맛 유판씨 리런칭과 함께 실시한 소비자 대상 테스트 결과, 2,000명의 응답자중 52%가 새로운 유판씨를, 55%가 기존 유판씨 제품으로 구입을 전환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약사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서는 리런칭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4점 만점에 3점, 비타민C 제품에 대한 신뢰도 결과 4점 만점에 2.5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이번 2차 조사를 통해 확인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유판씨 브랜드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판씨 제품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약사 윈-윈 전략, 소비자와 약사 대상 2-way 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는 그 동안 씹어먹는 정제형, 털어먹는 가루형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비타민C에 이어, 따뜻한 차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유판씨 핫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시도해 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