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최초 OHSAS18001 인증 획득 '화제'
- 이지명
- 2003-04-15 11:56: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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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약품 산업안전보건 경영시스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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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이미 인증을 받은 ISO9001(품질경영)과 ISO14001(환경경영)에 이어, 이번에 OHSAS18001(안전보건경영)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품질 및 환경, 안전보건이 통합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이번 OHSAS18001 인증은 동종업계에서 처음으로 획득한 인증이란 점에서 제약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작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약 1년 4개월간 지속된 단계별 세부 계획하에 이뤄진 것으로, 대표이사의 안전보건에 대한 확고한 경영의지와 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활동에 따른 결실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고 사회 공익측면에서도 기업의 책임과 소명을 다함으로써 신뢰받는 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전보건 경영에 관한 국제 표준 규격인 OHSAS18001 인증을 발판으로 앞으로 국제 표준이 요구하는 사항을 준수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보안을 추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전직원이 노력한 결과 지난 3월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7배수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현재 의약 및 화장품 관련 업종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전직원들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참여로 노사관계에 안전을 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OHSAS18001이란 기존의 안전관리자 중심 안전활동을 최고 경영자 및 조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전환한 것으로써,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해 궁극적인 기업 이윤창출과 더불어 조직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직장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심사기준 및 안내지침인 OHSAS18001 인증은 기업의 산업보건과 안전활동 성과를 향상시키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국제표준 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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