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21 신규지원에 성대약대 3개팀 선정
- 강신국
- 2003-04-14 17:38: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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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BK21 선정결과 발표...약대서 총 6개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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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 약학 부분 신규 사업팀에 성균관대 약대에서 총 3개팀이 뽑혀 전국 약대 중 가장 많은 BK21 지원을 받게 됐다.
14일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BK 21 신규 사업팀 선정결과'를 통해 약학부분서 6개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결과에 따르면 성균관대 약대가 3개팀, 이화여대 약대, 조선대 약대, 충북대 약대가 각각 1개팀이 뽑혔다.
이들 신규사업팀은 총 2억원의 사업비가 3년간 지급되면 매년 평가를 통한 사업 추진실적을 점검받게 된다.
신규사업팀은 교수수 2~5명, 참여대학원생수 7~8명정도의 대학원 학과 수준의 소규모 팀을 구성해 연구하게 되며 대학원생 지원비, Post-Doc 지원비, 계약교수 채용 등에 필요한 경비 및 사업운영에 따른 비용이 지원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심사선정에 따르는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신청자가 소속된 심사패널에 동일 대학의 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는 일이 없도록 해 정실시비를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술지 피인용도(JCR:Journal of Citation Review)를 적용해 JCR 5 이상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주저자인 경우 1편만으로도 신청자격을 부여하는 등 학술지의 질을 고려하여 연구업적을 산정했다"고 덧붙였다.
각 대학별 BK21 신규지원팀은 다음과 같다.
▲성균관대 약학: 키랄 생리활성물질의 키랄분리 및 개발연구'(김경례 교수) ▲성균관대 약학: 유전체조절물질 연구사업팀(이향우 교수) ▲성균관대 약학: 물 수용체 조절을 이용한 질환 예방 및 치료제 개발(표석능 교수) ▲이화여대 약학: 신의약 및 제형 개발 연구(유충규 교수) ▲조선대 약학: 신기술의약품개발 핵심분야 연구인력 양성사업팀(최후균 교수) ▲충북대 약학: 세포성장 및 노화 조절약물 연구팀(홍진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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